'광양시민의 날' 행사 10월 7~8일…시민참여 축제의 장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는 10월 7~8일 광양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지서 제30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대회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은 "다채로운 문화행사, 체육행사를 구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0월 7~8일 광양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지서 제30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첫날에는 향우인의 밤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8일 본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식전공연, 읍면동 기수단 입장식, 기념식과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체육행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대회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은 "다채로운 문화행사, 체육행사를 구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장에 김종호 문화원장, 부위원장 김용서 광양시 체육회장, 감사 이돈성 동광양농협조합장과 황호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