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부산교육청 대입캠프 참가 "수험생 큰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3~14일 양일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부산시교육청 주최 '나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팝업스토어' 2024 대입상담캠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은숙 입학처장은 "춘해보건대는 56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으로 취업률이 높고, 간호학과가 16명, 방사선과가 4명이 증원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이 늘어 수험생 및 학부모님의 관심이 높았다"며 "또 우리 대학에서 추진하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현장학습,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장점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는 13~14일 양일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부산시교육청 주최 '나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팝업스토어' 2024 대입상담캠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의 대학 진학 탐색과 학부모, 교사들의 지도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춘해보건대를 비롯한 부산, 울산, 서울 주요대학 등 76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 학력개발원 2개 기관을 비롯해 대학 부스별 입학상담과 부산진학지원단 상담위원의 1대 1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
전은숙 입학처장은 "춘해보건대는 56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으로 취업률이 높고, 간호학과가 16명, 방사선과가 4명이 증원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이 늘어 수험생 및 학부모님의 관심이 높았다"며 "또 우리 대학에서 추진하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현장학습,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장점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9월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까지 고교 방문홍보와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입시 홍보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