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맞아?...얼굴만 보면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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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동안 미모를 뽐내면서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여전한 '뽀블리' 면모를 보여줬다.
13일 박보영은 "이태원에서 만난 맥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믹스 브랜드 M사 행사장에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박보영 사복 센스 너무 좋아", "항상 너무 아름답고 친절해요", "너무 귀엽다", "이 언니는 안늙어" 등의 댓글로 박보영의 근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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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박보영은 동안 미모를 뽐내면서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여전한 '뽀블리' 면모를 보여줬다.
13일 박보영은 "이태원에서 만난 맥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믹스 브랜드 M사 행사장에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그레이 컬러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여기에 블랙 벨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깔끔하고 러블리한 룩을 완성시켰다. 특유의 동안 미모로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박보영 사복 센스 너무 좋아", "항상 너무 아름답고 친절해요", "너무 귀엽다", "이 언니는 안늙어" 등의 댓글로 박보영의 근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고, 2012년 영화 '늑대소년'에서 주인공 순이 역을 맡으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해 대세 배우로서 활약했다.
한편, 박보영은 작가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배우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명가게'의 촬영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촬영 중이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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