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민희진 상대로 5억원 손해배상소송 제기
윤기백 2024. 7. 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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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 측은 15일 "쏘스뮤직이 민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쏘스뮤직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5억원대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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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 측은 15일 “쏘스뮤직이 민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쏘스뮤직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5억원대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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