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 전공의 복귀 없어…수련병원 “방침 논의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인 15일 부산지역 전공의 복귀는 거의 없다.
이날 오후 의료계에 따르면 동아대병원은 107명 미복귀 전공의 중 복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부산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수는 조사 중이지만 복귀한 인원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정부는 수련병원에 이날까지 전공의 복귀와 사직을 처리한 뒤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파악해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신청을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정부가 제시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인 15일 부산지역 전공의 복귀는 거의 없다.
이날 오후 의료계에 따르면 동아대병원은 107명 미복귀 전공의 중 복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부산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수는 조사 중이지만 복귀한 인원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운대백병원은 120여 명 중 7명이 복귀했다.
앞서 정부는 수련병원에 이날까지 전공의 복귀와 사직을 처리한 뒤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파악해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신청을 요구했다.
이에 부산지역 수련병원들은 사직 수리 시점, 언제까지 복귀 의사를 받을지 등 방침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앞서 전공의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대부분 무응답”이라며 “강제적인 명령은 아니기 때문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대학병원 관계자는 “이미 3월부터 많은 전공의가 없는 상태로 병원 운영이 되고 있었기에 상황이 더 악화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기되고 있는 간호사 임용 등의 문제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노후용 모텔' 운영 맡겼더니…미모의 아내 "왜 판 깔아줬냐" 대놓고 외도
- '일요일 오후 5시 결혼' 청첩장 줬더니…"욕먹을 것" 친구의 한마디
-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 깜짝 고백…"남편이 크게 요청"(종합)
- 중견기업 후계자 남편, 다른 승무원과 불륜…재산은 못 준다며 이혼 통보
- "'일본 가면 하룻밤 재워줄 수 있어?' 봄만 되면 너도나도 부탁…어떡하죠"
- "며느리가 귀신에 씌어 내가 우울증에 대상포진"…시어머니 막말 '분노'
- "좌석에 둔 가방 왜 건드려"…지하철서 남성 승객 뺨 수차례 때린 여성[영상]
- "아이들 보는데, 산 병아리 뱀이 꿀꺽"…구미 동물원 이래도 되나
- 말기 암 투병 61세 남성, 33세 아내에게 "655억 주겠다"…전처 분노
- "김밥은 가난한 사람이나 먹는 것"…가게에 자녀 데리고 와 막말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