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물에 씻어도 고장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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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방수 칫솔살균기 스윙(SS-T2)은 국내 최초 방수 칫솔살균기이다.
일반적인 칫솔살균기는 젖은 칫솔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물기가 유입돼 침수로 인한 불량 발생률이 높다.
울트라웨이브 측은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칫솔살균기는 방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물에 젖은 칫솔을 보관하는 제품에 방수 기능이 없다는 점을 납득하기 어려우며 사용상의 불편함을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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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방수 칫솔살균기 스윙(SS-T2)은 국내 최초 방수 칫솔살균기이다. 일반적인 칫솔살균기는 젖은 칫솔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물기가 유입돼 침수로 인한 불량 발생률이 높다. 칫솔살균기는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습기에 강해야 한다. 울트라웨이브 스윙은 IPX7 방수등급으로 수심 1m에서도 방수 기능을 유지한다.
울트라웨이브 측은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칫솔살균기는 방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물에 젖은 칫솔을 보관하는 제품에 방수 기능이 없다는 점을 납득하기 어려우며 사용상의 불편함을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윙은 완벽한 방수 제품이기 때문에 물로 씻어도 고장이 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칫솔 살균기 내부에 묻은 치약 등의 이물질을 간편하게 씻을 수 있다. 샤워실, 목욕탕, 수영장 등 습기가 많은 외부 공간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실제 초경량, 초소형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한 것이 이 제품의 강점이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다.
살균 기능 역시 타 제품 대비 뛰어나다. 스윙은 석영(quartz)을 사용해 높은 자외선 투과율을 구현했으며 유해균을 3분 만에 99.9% 살균한다. 울트라웨이브 관계자는 "UV 램프가 아닌 친환경 UV-C LED를 사용해 수은, 오존 발생 없이 안전하게 유해균을 살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편한 사용법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1회 충전으로 한 달 동안 무선 사용이 가능하며 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3분 동안 작동한 후 전원이 꺼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동 중 커버를 열었을 시에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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