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론칭 61주년 기념 고객감사제... 디올 뮬 샌들 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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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브랜드 론칭 6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휴대용 유모차 '퀴드' 등 아이 발달과 성장에 따른 유모차 라인업을 갖춘 잉글레시나는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디올, 펜디, 구찌와 협업한 유모차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모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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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브랜드 론칭 6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감사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유모차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방식의 이벤트다. 선물로는 디올 뮬 샌들(1명), 스완두 마리5 카시트(1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명)이 마련돼있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구매 후 정품등록을 마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유모차 구매자 전원에게는 '잉글레시나 레트로 레디백'이 증정된다. 잉글레시나 런칭 61주년 겸 한국 진출 21주년을 기념하며 잉글레시나 이태리 본사에서 특별히 제작한 사은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이와 떠나는 여행이나 나들이에 더욱 유용하다.
아울러 3주간 매주 월요일 공개되는 주차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세계상품권, BBQ황금올리브 치킨 세트, 이디야 아메리카노 등의 상품을 증정하고, 3주차까지 모든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65만원 상당의 기내반입 유모차 'NEW퀴드2'를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올해 잉글레시나 론칭 61주년과 한국 진출 21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감사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제 특별 할인가는 물론 푸짐한 사은품을 함께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리비아노 토마시(Liviano Tomasi)가 설립한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다. '오직 아이의 행복과 건강만을 생각하는 '베이비웰니스(Babywellness)'를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 개발에 3년의 시간을 들인다. 개발된 이후에는 3000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제품을 테스트한 후 기능과 안전에 검증이 완료된 제품만을 시장에서 선보여왔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휴대용 유모차 '퀴드' 등 아이 발달과 성장에 따른 유모차 라인업을 갖춘 잉글레시나는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디올, 펜디, 구찌와 협업한 유모차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모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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