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테러 글 온라인에 올라와…경찰 게시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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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테러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칼 들고 간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는 112 신고가 충북경찰청으로 들어왔다.
게시글을 확인한 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IP(인터넷주소)를 추적해 용의자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충북에 거주하는 주민이 게시글을 보고 경찰청에 신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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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경찰청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테러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경찰청 전경 [충북경찰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yonhap/20240715161000019swdr.jpg)
이날 오전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동훈 칼 들고 간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는 112 신고가 충북경찰청으로 들어왔다.
게시자는 오전 10시 50분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같이 있는 사진과 함께 "얌전히 있어라", "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고 적었다.
게시글을 확인한 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IP(인터넷주소)를 추적해 용의자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충북에 거주하는 주민이 게시글을 보고 경찰청에 신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 한 후보 자택 주변에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의 보호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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