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사건이 ‘김건희 게이트’로? [시사종이 땡땡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5일)도 변함없이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이달 초 개편 뒤 '쌤들의 수다'와 '여의도 신호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연재 구독하기)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5일)도 변함없이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이달 초 개편 뒤 ‘쌤들의 수다’와 ‘여의도 신호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1교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국정농단 게이트’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집중 분석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는 어떻게 ‘VIP’라는 호칭을 앞세워 개입해서는 안 될 일에 개입했다고 큰소리친 건지, 이 전 대표의 통화내역 타임라인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주변 인물들과 이 전 대표의 관계 분석을 통해 짚어봅니다.
2교시 ‘여의도 신호등’ 시간에는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사건이 이른바 ‘여사 댓글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여론 관리팀 논란으로 번지며 ‘자폭 전당대회’라는 평가를 받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득실을 중간 결산해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PTGzLV91E6g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코바나 출신 ‘여사팀’ 행정관 “명품백, 내 착오로 반환 못 한 것”
- 죽은 닭 쪼아먹은 닭이 삼계탕에…한국에만 있는 종 ‘백세미’
- “미국 대선, 어제 끝났다”…트럼프 당선 자신감 감도는 밀워키 [현장]
- 얼차려 훈련병 사망 ‘과실 아닌 고의’…학대치사로 혐의 변경·기소
- 진위 논란 ‘36주 임신중지’ 브이로그, 경찰이 수사한다
- 대법, 이재명 ‘대북송금-대장동 재판’ 병합 요청 기각
-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 무게…경찰 “실체적 진실 접근”
- [단독] 이진숙 “문화방송 시청·광고 거부로 응징을”
- 쯔양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고소…선처 없다”
- “정몽규, 박주호 아닌 국민 협박…‘홍명보 선임’은 업무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