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시큐리티,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보안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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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가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정보보호 컨설팅업체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보안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는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랜섬웨어, 해킹 등 기업 보안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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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가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정보보호 컨설팅업체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에프원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다. 지역 전략산업 영위기업과 침해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이용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보안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ISA 지역정보보호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는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랜섬웨어, 해킹 등 기업 보안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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