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농가 복구작업하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
김태형 2024. 7. 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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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오른쪽)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이창종(왼쪽) 강경농협 조합장이 15일 충남 논산시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논산시 강경읍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수박 하우스 내 토사 및 넝쿨 제거, 영농자재 정리, 환경 정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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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서홍(오른쪽)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이창종(왼쪽) 강경농협 조합장이 15일 충남 논산시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논산시 강경읍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수박 하우스 내 토사 및 넝쿨 제거, 영농자재 정리, 환경 정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어 박서홍 대표이사는 침수 피해로 영업을 중단한 강경농협 주유소와 대전 기성농협 관내 수해 농가를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신속한 수해복구 지원으로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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