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레이스 시스루 속 여리여리한 몸매…명품 비주얼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7.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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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민소매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문가영이 곧 명품이다",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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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민소매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문가영이 곧 명품이다",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3월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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