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 중인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최동준 2024. 7.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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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횡단보도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청과 광화문 인근 등 8곳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올해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 등 350곳에 확대 설치한다. 2024.07.15.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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