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펄어비스 등과 손잡고 청소년 디지털 교육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천시가 관내 기업들과 함게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데에 대해 기쁘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을 위한 첨단 과학 기술 교육을 다양하게 지원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썬 사용 코딩과 AI 기초이론학습 제공
학습한 내용 바탕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
[과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과천시가 관내 기업들과 함게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 소재 기업인 ㈜펄어비스와 김대일문화재단의 후원하고,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인 ㈜피플즈(피플에듀)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교육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 코딩 기술과 AI 기초 이론 학습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여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을 하는 기회를 갖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데에 대해 기쁘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을 위한 첨단 과학 기술 교육을 다양하게 지원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트럼프는 신이 살렸다"…엄숙한 경호속에 들썩이는 밀워키
- 트럼프, 총 맞은 지 하루 만에 '주먹 꽉'.. 건재함 과시
- 매년 폭우에 잠기는데.. 예산 '158억' 물놀이장 괜찮을까
- 밀양 가해자, 직접 얼굴 내놓고 사과…“용서한다면 보상할 것”
- “月 1600만원 벌지만…” 60만 여행 유튜버가 밝힌 수익
- 전교생 70% 이상이 다문화학생…한국어 몰라 수업 ‘쿨쿨’
- '쯔양 협박' 구제역, 檢에 황금폰 제출…"5500만원 쯔양 측 제안"
- “2시간에 8만원, 못생긴男 빌려드려요”…대박난 日사업 뭐길래?
- 변우석 소속사, 과잉 경호 논란 사과 "도의적 책임감 통감"[전문]
- 설현도 푹 빠졌다…`읽는 책` 인기 넘은 `쓰는 책`의 매력[위클리 핫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