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콘텐츠랩스 ‘네플라’, 베트남 제작/배급사 실버문라이트·스카이라인미디어와 파트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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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라(NEPLA) 운영사인 '글로벌콘텐츠랩스'는 동남아시아 중견 제작/투자/배급사인 '실버문라이트' 와 IP소싱 및 콘텐츠 RWA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버문라이트와 스카이라인미디어는 베트남의 주요 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로 330여편 이상의 영화 수출/입 배급을 비롯하여 영화 콘텐츠에 직접 투자/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아 영화시장에 영향력 있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호러/오컬트 등 장르물에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주며 한국 영화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중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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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라(NEPLA) 운영사인 ‘글로벌콘텐츠랩스’는 동남아시아 중견 제작/투자/배급사인 ‘실버문라이트’ 와 IP소싱 및 콘텐츠 RWA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버문라이트와 스카이라인미디어는 베트남의 주요 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로 330여편 이상의 영화 수출/입 배급을 비롯하여 영화 콘텐츠에 직접 투자/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아 영화시장에 영향력 있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호러/오컬트 등 장르물에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주며 한국 영화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중견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에서 보유중인 IP를 ‘네플라’ 플랫폼에 RWA화 하여 공급하고, 동남아시아권의 주요 감독들과 제작사들의 영화&드라마 RWA 프로젝트 IP 소싱을 위한 파트너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콘텐츠 투자 VC 및 기관 등과도 연계하여 네플라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콘텐츠랩스 담당자는 “한국의 K콘텐츠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권 영화 시장으로 확대하여 아시아 영화 콘텐츠 RWA 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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