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초, 금산군 제1회 청소년 코딩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산군은 제1회 청소년 코딩경진대회에서 금산초등학교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회는 '미래세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코딩경진대회' 주제로 초등부 10팀 38명, 중등부 8팀 28명 등 총 18개 팀의 청소년 66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학교생활에서의 안전관련 아이디어 및 자동차 배틀을 주제로 코딩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은 제1회 청소년 코딩경진대회에서 금산초등학교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회는 ‘미래세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코딩경진대회’ 주제로 초등부 10팀 38명, 중등부 8팀 28명 등 총 18개 팀의 청소년 66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학교생활에서의 안전관련 아이디어 및 자동차 배틀을 주제로 코딩을 진행했다. 코딩 실력과 기획 의도 표현력, 배틀 승부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대상은 금산초 건민정은팀, 최우수상은 초등부 복수초 복수초AI벤져스팀·중등부 진산중 오토스타팀, 우수상은 초등부 중앙초 우당탕탕중앙초팀·중등부 진산중 블록스타즈팀, 장려상엔 초등부 금산초·중앙초 소스코드팀과 중등부 동중 동중팀 등이 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토막살해 장교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