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오대산 선재길을 걷다
2024. 7. 15. 15:00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8Km에 이르는
선재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장마 바로 전 무더운 날씨였지만, 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선재길은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사진가 초월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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