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싱가포르폴리테크닉대학, '글로벌캡스톤 교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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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15일 기계공학과 학생과 지도교수들이 최근 싱가포르폴리테크닉 대학에서 4박 5일간 열린 '글로벌캡스톤 교류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교류는 학기 중 제작한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프로젝트 성과를 두 대학이 공유하고, 기계공학 기술 및 글로벌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 학생들은 휴먼 파워 모빌리티, 자율주행 자작전기차, 포뮬러 SAE 레이스 자작차 등을 주제로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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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이공대는 15일 기계공학과 학생과 지도교수들이 최근 싱가포르폴리테크닉 대학에서 4박 5일간 열린 '글로벌캡스톤 교류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교류는 학기 중 제작한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프로젝트 성과를 두 대학이 공유하고, 기계공학 기술 및 글로벌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 학생들은 휴먼 파워 모빌리티, 자율주행 자작전기차, 포뮬러 SAE 레이스 자작차 등을 주제로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니안폴리텍대학,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수자원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현지 대학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국제적 기술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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