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매매심리 2년9개월 만에 최고‥경기·인천 '상승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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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집값이 정점이던 2021년 수준으로 올라가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서울의 6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월보다 11.5포인트 급등한 133.0으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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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집값이 정점이던 2021년 수준으로 올라가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서울의 6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월보다 11.5포인트 급등한 133.0으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경기는 5월 112.4에서 6월 118.2로, 인천은 5월 112.1에서 6월 117.8로 각각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95 이상 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보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 4월 이후, 경기와 인천은 지난달부터 각각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지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월보다 시장 상황이 더 좋아졌다고 느낀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7286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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