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16일 재도약 TF 활동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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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16일 시당서 재도약 태스크포스(TF) 활동결과 발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당 재도약 TF는 22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파악하고 시민·당원과 소통 강화 등 당 외연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6일 출범했다.
TF는 지방 선거전략분과와 의제 발굴분, 당원 활동 활성화 분과, 민생진보 연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 당원들의 목소리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바탕으로 대전시당 재도약 방안을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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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16일 시당서 재도약 태스크포스(TF) 활동결과 발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당 재도약 TF는 22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파악하고 시민·당원과 소통 강화 등 당 외연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6일 출범했다.
장철민(동구) 의원이 단장, 이지혜 대전시당 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이 부단장을 맡아 TF를 이끌었다. TF는 이날 5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분과별 활동 내용과 결과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TF는 지방 선거전략분과와 의제 발굴분, 당원 활동 활성화 분과, 민생진보 연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 당원들의 목소리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바탕으로 대전시당 재도약 방안을 모색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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