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시원함 강화한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출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7.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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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면서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독특한 맛의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조화를 이뤄 시원한 맛도 한층 향상됐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mg와 0.10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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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I코리아]
JTI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면서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독특한 맛의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조화를 이뤄 시원한 맛도 한층 향상됐다.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도 적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mg와 0.10mg이다.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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