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액션세미나 EP. 02 : 일본의 혁신 생태계’ 포럼 성료…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에 메시지 전해

2024. 7.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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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교육기관 언더독스가 '액션세미나 EP. 02 : 일본의 혁신 생태계' 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언더독스의 사내 콘텐츠 연구소 'ud Labs'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일본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창업 지원기관 리더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산업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과 산업, 문화 등 여러 측면을 주제로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돼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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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교육기관 언더독스가 ‘액션세미나 EP. 02 : 일본의 혁신 생태계’ 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언더독스의 사내 콘텐츠 연구소 ‘ud Labs’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일본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창업 지원기관 리더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산업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과 산업, 문화 등 여러 측면을 주제로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돼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사례 공유가 진행된 2부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와 언더독스 박대은 파트너가 연사로 나서 각 기업의 일본 진출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인사이트를 나눠 청중의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일본의 기업가정신과 혁신 생태계에 관심 있는 현직 스타트업 대표 등 1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서로 간 관점과 경험을 공유했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통합혁신전략 2023’으로 인해 일본 시장이 기회의 땅으로 다시금 떠오른 지금,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내 안착과 일본의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양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교류와 정보의 공유가 절실한 시기”라며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을 위한 메시지를 던졌다.

언더독스 소개

언더독스(대표 조상래,김정헌)는 창업교육 전문 기업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전국에 1만5000명이 넘는 혁신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낮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언더독스는 일방향 강의 중심의 창업교육을 실전형 코칭 교육으로 옮겨왔으며, 2023년에는 실전 프로젝트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가의 동료를 만드는 ‘스타트업형 핵심인재 육성’ 사업을 론칭해 맞춤형 인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연계 투자 기능을 갖춘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로 창업가 육성과 배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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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언더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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