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피격 때 숨진 50대 소방관…"가족 지키려 몸 던져"

장시온 기자 2024. 7.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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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타운십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사진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총격 사건으로 숨진 50대 소방관 코리 콤페라토레(가운데)의 모습이 담겼다.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는 "그는 당시 아내와 두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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