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일상 소년들, 파이널 임박..TOP16 주인공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A1' 파이널 생방송이 찾아온다.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드디어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만난다.
파이널 생방송을 만나보기 전 '한줄평'으로 16명의 일상 소년 중 8명의 개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일상 소년들의 마지막 도전이 담기는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은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A1' 파이널 생방송이 찾아온다.
꿈을 향한 일상 소년들의 특별한 도전이 펼쳐진다.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드디어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만난다. 데뷔라는 꿈을 위해 달려온 일상 소년들의 마지막 무대의 두근거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셈이다.
지난 9주 동안의 여정을 거치면서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준 일상 소년들. 그중 16명이 꿈을 향한 도전에서 생존, 성장의 결과물을 파이널 무대에서 증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파이널 생방송을 만나보기 전 '한줄평'으로 16명의 일상 소년 중 8명의 개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 김시온 (KIM SI ON, 2008, ENFP)
사랑스런 애교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MA1'의 대표적 '귀염캐'. 매 미션 무대마다 다양한 킬링파트를 소화하면서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 정현욱 (JEONG HYEON UK, 2004, ENFP)
'MA1'의 이른바 '고막 타격' 멤버. '소리꾼' 미션 무대에서 익살스러운 랩 파트를 맛깔나게 소화,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다.
◆ 안신 (AN XIN, 2006, ENTP)
중국에서 찾아온 '콘셉트 장인'. 매 라운드마다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청량한 미소는 물론 안정적인 보컬로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참가자다.
◆ 미라쿠 (MIRAKU, 2008, ENTJ)
아스트로를 사랑하는, 일본의 '아로하'.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독특한 음색과 완벽한 곡 해석 능력으로 매 무대마다 호평을 이끌어 냈다.
◆ 장현준 (JANG HYUN JUN, 2003, ISFP)
'MA1'의 프로그램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메인 보컬. 파워풀한 댄스는 물론,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를 장착한 '육각형 참가자'.
◆ 김학성 (KIM HAK SEONG, 2004, ISTP)
'새터민 참가자'로 방송 전 프로필 공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파이널 진출을 가리는 마지막 미션 '소리꾼'의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 서윤덕 (SEO YUN DEOK, 2005, INTP)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자신에게 풍덩 빠뜨리게 만드는 '매력 다이버'. 특유의 익살맞은 표정으로 자신감 넘치는 당찬 '상남자'를 표현 호평을 받았다.
◆ 노기현 (NOH Gl HYEON, 2003, INFP/ENTP)
'눈물과 반전의 주인공'. 미션 무대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지만, 안정적으로 이를 만회하며 파이널 생방송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 되는 시간 'MA1'. 일상 소년들의 마지막 도전이 담기는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은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준영 충격 근황 포착 "프랑스 바에서 여자 꼬시고" - 스타뉴스
- 변우석, 인기에 찬물 확~..과잉 경호 논란 - 스타뉴스
- 장영란, 무명 설움 토로 "매니저·경호원에 맞기도" - 스타뉴스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