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피격 소총 'AR-15'…"총기 사건에 자주 쓰여"
장시온 기자 2024. 7. 15.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7년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스에서 열린 총기 쇼에 AR-15 소총이 전시되어 있다.
AR-15는 13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태의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총은 지난 2012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대량 살상 사건 17건 중 10건에 사용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크스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2017년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스에서 열린 총기 쇼에 AR-15 소총이 전시되어 있다. AR-15는 13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태의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총은 지난 2012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대량 살상 사건 17건 중 10건에 사용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유혹
- "대학생 딸, 돌연 만삭…출산 때 사라진 사위 용서했다" 드라마 공분
- 신분당선 '중요 부위 노출남'은 20대 현직 군인…2호선에도 출현
- '출산' 김민희, 신생아 아들과 산책 포착…홍상수는 옆에서 환한 미소
- '문 안 열어준다고 동거인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
- "처가 장례식장서 아무도 아기 용돈 안 줘…예의 밥말아 먹었나" 뭇매
-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 "잘 안돼서 부부관계 못했다"던 남편…심리 검사엔 "아내 뚱뚱해서" 충격
- [단독] '서정희 딸' 서동주 예비신랑은 엔터회사 이사…6월 29일 결혼
- "공무원 관둔 남편, 탕후루 팔다 빚더미…이혼하면 내 명의 집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