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시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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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는 15일 입법 고문과 법률 고문에 유재균 행정학 박사, 박충규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시의회 자치법규 제정·개정 등 의정활동 자문과 법령 해석, 쟁송사건 소송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 고문은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 소장과 대한지방의정연구회 회장 등을, 박 고문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과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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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는 15일 입법 고문과 법률 고문에 유재균 행정학 박사, 박충규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시의회 자치법규 제정·개정 등 의정활동 자문과 법령 해석, 쟁송사건 소송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 고문은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 소장과 대한지방의정연구회 회장 등을, 박 고문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과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선정
8월부터 국비 등 1억원을 들여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요실금 치료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비 본인부담금, 의료기기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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