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뮤비 표절 논란

서형석 2024. 7. 15. 13: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락스타'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자 가브리엘로 모지스는 지난 3월 공개한 트래비스 스캇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리사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함께 게재하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두 뮤직비디오는 흰옷을 입은 여러 사람들이 빠르게 이동되며 가운데 서 있는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가브리엘로는 "그들이 내 편집자에게 이 작업을 위해 연락했고, 안 된다고 했지만 어쨌든 해내고야 말았다"고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ROCKSTAR #FE!N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