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원한 물살과 어우러진 진안 운일암반일암

김동규 기자 2024. 7. 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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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15일 진안·무주 국가 지질공원의 명소로 지정된 전북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의 여름 풍경.(진안군제공)2024.7.15/뉴스1
15일 시원한 물살과 어우러진 전북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와 무지개다리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히고 있다.(진안군제공)2024.7.15/뉴스1
15일 시원한 물살과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구름다리와 무지개다리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히고 있다 (진안군제공)2024.7.15/뉴스1

15일 진안·무주 국가 지질공원의 명소로 지정된 전북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의 여름 풍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를 잇는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길이 220m, 폭 1.5m)와 다채로운 색으로 눈길을 끄는 무지개다리가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지난 9~10일 주천면에 내린 207.5㎜의 강수량으로 물살이 거세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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