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김지수·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 후보 '공명선거실천 서약'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7. 15.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두관·김지수·이재명 후보들이 공명선거실천 서약을 했다.
이들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전국당원대회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한 뒤 낭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두관·김지수·이재명 후보들이 공명선거실천 서약을 했다.
이들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전국당원대회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한 뒤 낭독했다.
후보자들은 "선거운동과정에서 허위사실유포, 금품살포, 향응제공, 후보자비방, 흑색선전, 지역감정조장등 클린선거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 안 하겠다"며 "후보 모두가 당원과 국민과 함께 단합하며 더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민주당의 개혁과 승리의 길을 열겠다"고 서약했다.
또 "당헌당규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하고 공명정대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며 선거결과에 절대 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