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의식으로 피에 물든 시아파 무슬림들
민경찬 2024. 7. 15. 12:45
[나자프=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이라크 나자프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아슈라 성일을 앞두고 자해하며 속죄 의식을 하고 있다. 시아파 무슬림들은 7세기에 수니파에 항거하다가 순교한 이맘 후세인을 애도하며 아슈라 기간에 쇠사슬이나 칼로 자해하면서 속죄 의식을 행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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