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과 김천, 연극문화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재단)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장 고인범)와 연극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연극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교류 협력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재단)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장 고인범)와 연극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상호 간 주요 사업 홍보 및 협력 지원, 연극 관련 프로그램 교류, 협의를 통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연극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교류 협력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