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 만전 기하라"
김세희 2024. 7. 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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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훈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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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훈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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