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제방·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

유영규 기자 2024. 7. 15.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