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버닝썬 루머 해명 후 근황…‘숏컷 대명사’ 바지 입었나? 파격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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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7월 14일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엇을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준희가 숏컷 미모를 자랑하며 길거리에서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고준희는 채널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해 자신을 6년간 고통에 빠뜨린 버닝썬 연루 관련 루머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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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7월 14일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엇을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준희가 숏컷 미모를 자랑하며 길거리에서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발이 진짜 잘 어울리는 배우", "언니 사랑해요", "화보 촬영? 바지가 너무 짧은데", "러블리하네요", "예쁘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준희는 채널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해 자신을 6년간 고통에 빠뜨린 버닝썬 연루 관련 루머에 대해 밝혔다. 이에 고준희는 "저는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 몇 년 동안 아니라고 얘기를 계속해 왔다. 근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것만 편집해서 내보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하퍼 피트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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