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교육위 "현장에 답이 있다" 교육현장 여론 수렴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이영욱 위원장)가 지난 1일 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 후 첫 소통 행보로 도내 학교 순회 급식 모니터 및 교직원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후평초를 시작으로 9일 봉의고, 10일 춘천중을 방문해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이영욱 위원장)가 지난 1일 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 후 첫 소통 행보로 도내 학교 순회 급식 모니터 및 교직원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후평초를 시작으로 9일 봉의고, 10일 춘천중을 방문해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교권 보호가 이슈가 되면서 도입된 신분증 녹음기를 직접 체험하고 추경 시 논란이 됐던 전자칠판 활용 수업 시연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욱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정책과 제도가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처 하루 日유흥업소 근무 인정…"실망 끼쳐 죄송"
- [단독]김건희 여사 측 "일반사건이면 각하…영부인이라 정치화"
- '36주 만삭 낙태' 영상에 "살인이다" 논란…복지부 "수사 의뢰"
- 中제조업 위력? 트럼프 피격 2시간만에 티셔츠 판매
-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헌‧당규 위반"
- 中 '3중전회' 지각 개최…경제 해법 제시 기대감↓
- 트럼프 피격에 방산주·코인 상승…변동성 제한적 전망
- 이제서야 'AI 기본법', '육성'과 '규제'도 놓칠 판?
- 막바지 향하는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김 여사는 언제 부르나
- 황우여 "野 상설특검, '답정너' 수사기관 만들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