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뉴는 삼계탕… 해먹으면 ‘반값’

백동현 기자 2024. 7.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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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생닭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와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집’에서 만든 삼계탕 1인분의 환산 가격은 8000∼1만 원으로, ‘외식 삼계탕’ 가격(1만4857∼1만7000원)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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