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뉴는 삼계탕… 해먹으면 ‘반값’
백동현 기자 2024. 7. 15. 11:55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생닭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와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집’에서 만든 삼계탕 1인분의 환산 가격은 8000∼1만 원으로, ‘외식 삼계탕’ 가격(1만4857∼1만7000원)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백동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론으로 아내 추적해 불륜 현장 잡은 남편
- ‘한국인 아내와 결혼→파키스탄서 두번째 결혼→귀화→첫 아내와 이혼’ 파키스탄인에 “귀화
- ‘현장서 사살’ 옥상위 저격수는 “펜실베이니아 출신 20세 백인 남성”
- 66세 샤론 스톤, 속옷만 입고 ‘원초적 본능’ 포즈 재연
- 신평 “야바위꾼 진중권…비열하게 김건희 통화 폭로”
- “딸 지키려고 몸 날려”…트럼프 피격 현장 사망자는 50대 의용소방대장
- 유흥업소 근무 네이처 하루 “죄송…앞으로 거기 안 나가”
- [속보]“트럼프 총격범 집·차량에서 폭발물 발견”…쏜 총은 총격범 부친이 구입
- 북한서 중학생 30명 공개 처형…한국 드라마 본 죄
- “그리기도 귀찮다, 금연해라”… 초등생 금연 포스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