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단독 사고…2명 중상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4. 7.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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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3시 6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화촌 3터널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30대 여성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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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3시 6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화촌 3터널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30대 여성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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