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역주행’ 에이티즈,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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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최고의 아이돌'의 위엄을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아이돌' 부분에서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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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최고의 아이돌’의 위엄을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아이돌’ 부분에서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에이티즈 88.5%이라는 득표율을 얻으며 지난주에 이어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5.7%의 득표율을 얻은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강다니엘은 4.6%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에이티즈는 열 번째 미니 음반 ‘골든 아워:파트 1’(GOLDEN HOUR:Part.1)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주 연속 진입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발매 직후 2주 연속 상위 10위에 들었던 이 앨범은 지난주 93위를 기록했으나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에이티즈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타코마 ‘타코마 돔 (Tacoma Dome)’에서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를 통해 북미 공연의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 1월 서울에서 닻을 올린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연장선인 이번 북미 투어는 타코마를 시작으로 17일 오클랜드, 20~21일 로스앤젤레스, 25일 피닉스, 28일 알링턴, 30~31일 덜루스, 8월 3일 뉴욕, 6일 워싱턴 D.C, 8일 토론토, 10~11일 로즈몬트까지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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