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는 무슨 죄"…이스라엘, 가자지구 내 학교 폭격

장시온 기자 2024. 7.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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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이랏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심부의 누사이랏에 있는 유엔 학교를 공습한 후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부상을 입은 아이를 안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간인 인명피해가 늘면서 하마스 내부에서 "휴전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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