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출마 이원택, "시급 현안 해결에 앞장"
강동엽 2024. 7. 1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에 출마한 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유능한 정책 정당을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이 시급한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확보의 중심에 서고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은 찬반투표를 거쳐 다음 달 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기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에 출마한 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유능한 정책 정당을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이 시급한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확보의 중심에 서고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당은 찬반투표를 거쳐 다음 달 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 '백일해 환자' 급증.. "이달까지 197명 감염"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위원장 "호남, 민주당에 가스라이팅된 상태"
- 지난해 삼성전자 경제기여액 147조 원...현대차 111조 원
- '5세 아동 의식불명' 태권도장 30대 관장에 구속영장 신청
- "녹두라떼 주세요"..'동학농민혁명' 홍보대사 자처한 조국
- 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돌려달라 지시했는데 깜빡"
- 민주당, 오늘 최고위원 예비경선..13명 중 5명 컷오프
- 조국 "총선과 지방선거는 성격 달라...호남서도 후보낼 것"
- '동학 성지' 전북 정읍 찾은 조국 "들불 민심 따를 것"
- 조국 "호남정치 혁신할 것"..2026 지선 민주당과 경쟁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