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끊더니 아찔한 쇄골…뉴욕도 반한 미모
이정민 기자 2024. 7. 15. 11:09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Victo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혜리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쉬폰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우아한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군살 없는 몸매와 일자 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바 있다. 또한 54.1kg라는 실제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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