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2024년 행복수성 가족애 프로젝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2024년 행복수성 가족애(愛)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수성구가 주최하고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 행사에 청소년을 포함한 10개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했다.
가족애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가족 구성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진행돼 참여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2024년 행복수성 가족애(愛)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수성구가 주최하고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 행사에 청소년을 포함한 10개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했다.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가족 친밀감 향상 게임, 가족 피크닉, 미니운동회, 가족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애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가족 구성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진행돼 참여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민께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대 유명 개그맨, 음주운전 하다 차량 전복사고…불구속 입건
- '작정하고 섹시'…임지연, 홀터넥+란제리 패션으로 시선 싹쓸이[엔터포커싱]
-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대낮에 나체로 대로 활보한 중년 여성
- "하이힐까지 대신 신어야 하나?"…레드벨벳 슬기, 매니저에 갑질 논란
- 빗길 고속도로 '5중 추돌'…3분 만에 현장 뒤덮은 '레커' [기가車]
- [오늘의 운세] 7월 15일, 큰돈 생길 수도…금전적 이익 따를 별자리는?
- 백종원 "녹취록 앞부분 잘려" VS 점주들 "매출 증거 있다"
- 밀리의서재, 취향 따라 종이책 골라 읽는 '밀리 컬렉션' 론칭
- 들썩이는 서울 아파트값…"집값 안정 대책은요?"
- '몰래 외박을 해?'…고2 딸에게 흉기 주며 "네 손으로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