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국내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15일부터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갖췄다.
프리미엄 수입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새롭게 포지셔닝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279만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세대 풀체인지 모델…외장 컬러 6가지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 탑재
최고출력 314.3마력, 최대토크 54㎏·m
올 뉴 콜로라도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오토트랙 액티브 2 speed 4WD로 불리는 올 뉴 콜로라도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오프로드 주행에 필수적인 디퍼렌셜 잠금장치가 탑재돼,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 기능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윤명옥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겸 최고 마케팅책임자 전무는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올 뉴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모델로, 일상생활과 레저활동을 동시에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수입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새롭게 포지셔닝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279만원이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피격으로 정국 불안 확대…시장 반응은?
- 수원역 앞 사라진 여대생…왜 평택 배수로서 발견됐나 [그해 오늘]
- 1020 유튜버 억대 번다 "후원금 빼고도 이만큼".. 세금은?
- 연봉 더 줘도 "거긴 안 가요"…개발자들 무슨 일?
- 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 침입, 나가달라고 하니 화내…관광차 온 적도"
- ‘박지성도 우려’ 논란의 홍명보호, 지지받을 수 있을까
- 총격도 못막은 '크립토 대통령' 트럼프…비트코인 6만달러 위로
- ‘추가금+위약금 줄줄’ 웨딩업계 갑질 잔치 늪 빠진 신혼부부
- 진성 "혈액암·심장판막증 투병…70세 전 은퇴하려고 했다"
- 설현도 푹 빠졌다…`읽는 책` 인기 넘은 `쓰는 책`의 매력[위클리 핫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