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내일부터 홈 3연전…‘경남과 함께’
김효경 2024. 7. 15. 10:44
[KBS 창원]NC다이노스가 내일(16일)부터 한화이글스와 창원NC파크에서 치르는 홈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내일(16일) 열리는 첫 경기에는 경남도청 역도단 김순희 감독과 임영철 주장이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튿날(17일)에는 창원소방본부 소속 신창훈 소방장과 권기훈 소방장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오는 18일에는 손아섭 최다 안타를 기념하는 아크릴 열쇠 고리 1,000개도 배포합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0미터 떨어진 건물에서 저격…20살 평범한 중산층 출신”
- 로또 1등인데 3억 원?…63명 무더기 당첨에 술렁 [잇슈 키워드]
- 총격범 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경호 실패’ 책임 불가피
- 올림픽 성화 봉송 BTS 진 “아미 여러분 감사” [이런뉴스]
- 내 돈 쓰면서 속는 기분?…‘깜깜이’ 결혼시장 [창+]
- “또 중국인?”…강남 식당서 ‘흡연’ 영상 확산 [잇슈 키워드]
- “경비아저씨를 돌려주세요”…무더기 교체에 입주민 나섰다
- 미 상공서 충돌할 뻔한 두 여객기…대형참사 날 뻔 [잇슈 SNS]
- 오늘 초복…삼계탕 한 그릇에 2만 원 [잇슈 키워드]
- 국밥도 삼겹살도 ‘마약’?…법 바뀌었지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