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와 돈거래 의혹' 전직 언론인 영장실질심사

윤동진 2024. 7. 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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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로부터 기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겨레신문 부국장을 지낸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7.15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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