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국왕과 포옹하는 유로 2004 MVP 로드리
우동명 기자 2024. 7. 15. 10:35
(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페인의 로드리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결승전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유로 최초 통산 4 번째 우승 트로피와 MVP에 선정된 뒤 필리페 6세 국왕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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