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전국체전 성공 개최" 릴레이 챌린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김보학 군 체육회장, 임재문 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와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남도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부터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김보학 군 체육회장, 임재문 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와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남도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부터 시작됐다.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중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열린다.
창녕군에서는 전국체전 자전거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자전거, 양궁 종목이 4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양대 체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군에서 열리는 종목(양궁, 자전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이자 영남권 최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을 꼭 방문해 자연과 스포츠를 즐기고 그간 쌓인 피로도 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