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번엔 전신에 빨간 타투…그로데스크한 피규어도 눈길
강주일 기자 2024. 7. 15. 09:58
배우 한소희가 빨간 타투를 선보였다. 그가 전신 타투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이번엔 더욱 파격적이다.
한소희는 14일 사진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목, 가슴, 팔 전체, 허벅지와 종아리 등에 붉은 계열의 꽃과 나비를 타투로 장식했다. 또 붉은 계열의 꽃무늬 의상을 몸에 반쯤 걸쳐 더욱 섹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한소희 뒤 쪽에 놓인 그로데스크한 피규어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 와중에 피규어에 눈길 간다” 는 등의 글을 올렸다.
한소희는 2주 전에도 알록달록 컬러풀한 타투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한소희는 앞서 배우 활동을 위해 전신에 새긴 문신을 2000만원 들여 지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가 SNS를 통해 선보이는 타투는 스티커 타투인 것으로 전해진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