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학부모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이어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송재만 회장)는 13일 북포항우체국 일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송재만 회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사업과 캠페인을 통해서 학교폭력이 근절되는 그날까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지난 6월 양학초를 시작으로 송곡초, 연일형산초 등에서 릴레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송재만 회장)는 13일 북포항우체국 일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 공연과, 두근두근 내마음을 뽑아줘, 신발 과력 던지기, 학·교·폭·력 사행시 짓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송재만 회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사업과 캠페인을 통해서 학교폭력이 근절되는 그날까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지난 6월 양학초를 시작으로 송곡초, 연일형산초 등에서 릴레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김건희 여사 측 "일반사건이면 각하…영부인이라 정치화"
- 트럼프 피격현장 희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트럼프 지지자
- 막바지 향하는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김 여사는 언제 부르나
- 6·25때 국군 지시로 쌀 옮기고 북한군에 총살…法 "국가유공자 아냐"
- 美FBI, 용의자 정신병·특정이념 연루 증거 없어 "단독범행 추정"
- 상속세 공제확대, 종부세 중과완화…올해 세제개편 전망
- 부산 해운대서 만취 포르쉐 가로수 들이받고 도주…경찰 검거
- 中 '3중전회' 지각 개최…경제 해법 제시 기대감↓
-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참석한 尹…'자유 통일론' 재차 역설
-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최종시한에 복귀율은? "내 주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