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명문대 딸도 놀랄 늘씬 각선미…초미니 패션도 완벽 소화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7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집 밖"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주말을 맞아 외출한 모습.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명품 브랜드 C사 핸드백을 손에 쥔 김경화는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나이가 무색한 김경화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C '공부가 머니?'를 통해 상위 1% 우등생 두 딸을 공개한 김경화는 최근 첫째 딸이 명문대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